라오스비엔티안 여행 완벽 가이드 | 탓루앙 빠뚜사이 부다파크 루앙프라방 완벽정리

이 글의 핵심: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은 메콩강변에 위치한 동남아에서 가장 한적하고 느린 속도의 수도입니다. 황금빛 탓루앙 불탑, 파리 개선문을 본뜬 빠뚜사이, 불상 공원 부다파크가 비엔티안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은 메콩강변에 위치한 동남아에서 가장 한적하고 느린 속도의 수도입니다. 황금빛 탓루앙 불탑, 파리 개선문을 본뜬 빠뚜사이, 불상 공원 부다파크가 비엔티안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탓루앙

탓루앙(That Luang)은 라오스의 국가 상징이자 국보로, 높이 45m의 황금 불탑이 눈부신 광채를 발합니다. 16세기 세타티랏 왕이 세운 이 불탑에는 부처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매년 11월 보름 달빛 아래 열리는 탓루앙 축제는 라오스 최대의 불교 행사입니다.

빠뚜사이와 메콩강변

빠뚜사이(Patuxai)는 파리 개선문을 모방해 건설한 비엔티안의 개선문으로 라오스 전통 문양으로 장식된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탑 위에 오르면 비엔티안 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메콩강변 산책로에는 저녁 무렵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부다파크

부다파크(Buddha Park, Xieng Khuan)는 비엔티안 외곽 메콩강변에 수십 개의 거대한 불교·힌두교 석상이 배치된 독특한 야외 조각 공원입니다. 1958년 신비주의 샤먼이 설계한 이 공원에는 25m 높이의 거대 와불상, 힌두 신들의 조각상 등 이국적인 조각들이 가득합니다.

비엔티안 여행 팁

비엔티안은 방콕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태국 농카이에서 다리를 건너 육로로도 접근 가능합니다. 라오스 킵(LAK)을 사용하며 물가는 동남아에서도 매우 저렴합니다. 한국인은 30일 무비자입니다. 루앙프라방(세계유산 도시, 비엔티안에서 비행기 40분)을 묶어 라오스 2박 3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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