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단양은 충청북도 최동단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관광 도시로 남한강이 빚어낸 기암절벽 단양팔경, 국내 최장 석회암 동굴 고수동굴, 소백산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여행지입니다.
단양 여행 완벽 가이드 2025: 단양팔경의 고장
단양은 충청북도 최동단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관광 도시로 남한강이 빚어낸 기암절벽 단양팔경, 국내 최장 석회암 동굴 고수동굴, 소백산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여행지입니다.
도담삼봉 & 석문
도담삼봉은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있는 세 개의 바위섬으로 조선 초 정도전이 이름을 짓고 사랑했던 명승지입니다. 보트를 타고 근접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근 석문은 거대한 석회암이 문처럼 뚫린 국내 최대 천연 아치로 단양팔경 중 하나입니다.
고수동굴
고수동굴은 총 연장 1.7km(공개 구간 1.2km)의 석회암 동굴로 종유석·석순·커튼 스타일의 대형 석회석 구조물이 풍부합니다. 동굴 내부 온도 15℃로 여름 피서에도 최고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입장료 약 12,000원.
소백산 국립공원
소백산은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비로봉 일대)로 봄(5월 중순~6월 초)이면 분홍빛 철쭉이 정상을 뒤덮습니다. 주요 탐방로는 비로봉(1,439m) 코스와 천동계곡 코스입니다. 단양읍에서 소백산 초입까지 버스 30분.
단양 여행 실용 정보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 2시간 30분, 청량리역에서 기차 2시간. 단양 마늘·쑥갓·흑마늘 젓갈이 특산품입니다. 도담삼봉·석문·고수동굴은 도보 코스로 묶어 반나절에 돌아볼 수 있습니다.